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주간경제일정] 생산·소비·수출 통계 잇따라 발표…'코로나19' 영향 주목

기사입력 : 2020년03월29일 16:34

최종수정 : 2020년03월29일 17:28

2월 산업활동동향·3월 수출입동향 발표
30일 비상경제회의…재난지원금 등 논의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이번 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보여주는 통계 지표들이 잇따라 공개된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회의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원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29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통계청은 오는 31일 '2020년 2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한다. 지난달 발표된 수치에 따르면 1월 소비는 전월대비 3.1% 줄어 8년1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투자는 6.6% 줄었고 생산은 0.1% 증가에 그쳤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제1차 비상경제회의 개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브리핑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취약계층 재기 지원, 금융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코로나19 대응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왼쪽부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은 금융위원장. 2020.03.19 alwaysame@newspim.com

통계청은 2월부터 코로나19의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월 19일 이후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코로나19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은 다음달 1일 3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한다. 지난 2월 수출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대비 1.4% 증가하면서 15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된 바 있다. 다만 조업일수를 배제한 일평균 수출은 같은기간 11.7% 하락했다.

2일에는 3월 소비자물가동향이 공개된다. 2월 물가 상승률은 유류세 인하 종료로 석유가격이 상승하면서 전년동월대비 1.1% 올랐다. 반면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여행이 줄면서 국제항공료와 해외단체여행비는 전월대비 각각 4.2%, 5.8% 하락했다.

그러나 3월 들어 국제유가가 50% 이상 폭락하고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9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어 물가가 큰 폭으로 감소할 가능성도 있다. 앞서 통계청은 이 같은 저유가 현상이 3월에는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주에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상회의가 잇따라 열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30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회의에서 정부는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며,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및 4대 보험 유예·경감 방안이 포함될지 주목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다음달 1일 제3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구윤철 기재부 2차관은 오는 30일 비상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주재한다.

onjunge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