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29일 0시 현재 경북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232명으로 늘어났다.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지역의 추가 확진자는 집단감염 사례로 주목되고 있는 서요양병원에서 발생했다.
반면에 완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전날 하루동안 39명이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누적 완치자는 687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현재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입원.입소환자 502명에 비해 180명이 웃도는 수치다.
김천.안동.포항의료원 등 병원 입원치료자는 전날 대비 9명이 줄어 318명이며, 생활치료센터 입소치료자는 27명이 감소해 184명으로 줄어들었다. 병원 지정 등을 기다리는 환자는 2명이다.
사망자는 어제 2명이 추가 발생해 41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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