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뉴스핌] 이순철 기자 = 스페인 유학생으로 알려진 30대 여성 A씨가 인제에서 코로나19 첫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원도내에서는 31번째다.

A씨는 지난 10일 스페인에서 영국을 경유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뒤 13일부터 인제 집에서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 21일 기침, 콧물 등 증상이 발현해 23일 오후 인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를 받고 24일 오후 5시에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도내에서 31번째이자 인제지역에서는 첫 확진자이다. A씨는 이날 원주의료원 음압병동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은 A씨를 상대로 이동 경로 등 역학 조사를 진행중이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