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다음달 22일까지 '2020년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추가지원사업' 희망자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후계농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중인 자(2015년까지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중 우수한 자를 선발, 정책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추가 지원하여 전문농업인을 육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지 구입 및 임차,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및 기타 운영자금 용도로 최대 2억 원을 융자 받을 수 있다. 연리 1%에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시도별 배정인원 없이 전국단위로 250명을 선발하며, 지자체 1차심사, 전문평가기관 검정(서면), 시·도 선정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접수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또는 읍‧면‧동 산업경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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