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공병호 "한국당 새 지도부와 비례대표 공천 조정안 만들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 공관위원장, 사퇴 대신 조율 택해
"며칠 내에 갈등 봉합해야" 밝혀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새로운 지도부와 공천 명단을 다시 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선교 대표를 비롯한 미래한국당 지도부 총사퇴에도 불구하고 공관위원장직을 유지한 채 추가 조정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공 위원장은 20일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어제는 (선거인단의 부결 결과) 뜻밖이었다"며 "여러 소통을 통해 영입인재를 포함한 4명만 당선권에 포함시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했는데 의외로 부결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leehs@newspim.com

그는 "그간 정당 간의 모든 소통 채널은 한선교 전 대표가 맡아왔다"며 "한선교 대표는 외풍으로부터 자유롭게, 독자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약속을 지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이제는 대문이 없어진 격"이라며 "뭐가 더 필요한지 저로서는 당연히 모르는 것 아니겠나. 이번에는 소통이 정말 큰 문제였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공 위원장은 앞으로 구성될 새 지도부와의 의견 조율을 통해 비례대표 명단을 수정·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선거가 얼마 안 남았는데 당대표가 다 그만두고 하면 안 된다"며 "새 집행부가 오게 되면 요구조건을 들어보고 빠른 시간 안에 조정안을 만들겠다. 갈등을 빠르게 봉합해야 하지 않겠냐"고 강조했다.

공 위원장은 그간의 비례대표 공천과 관련해 "보통 분들은 지금을 평안시로 보는데 저는 나라가 위중한 상황에 있다고 본다"며 "직능대표보다 말이나 글, 논리로 대여협상에서 맞서 싸울 수 있는 강한 야당이 돼야 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어 젊은 분들을 전진 배치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리 학식이 강해도 말 한 마디 못하면 귀한 비례 자리를 차지할 이유가 있냐"며 "제가 그동안 이런 부분들을 설득할 기회가 없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분명 3월 15일 출범때 심사 기준안 문건을 작성했고, 후보마다 채점을 해 80점 아래는 아주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40위권 안에 못 들어왔다"면서 객관적으로 심사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공 위원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미래통합당의 간섭에 대해서도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정당이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날 선 발언은 주의해야 한다"면서 "선거법 위반에 걸릴 소지가 있기 떄문에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주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현태 1심 징역 12년...법정구속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재판장 오창섭)는 27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테러작전 등을 담당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707지휘관으로서 병력을 헬기에 탑승시켜 국회에 진입시킨 뒤 현장에서 봉쇄를 직접 지휘했다"며 "특히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부수고 병력을 침투시켜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고 전원 스위치를 내리는 등 계엄 해제 의결을 저지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 이르기까지 계엄이 정당했고 자신은 정당한 상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고 관련자를 비난하는 등 법치주의와 사법시스템을 조롱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함께 기소된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에게는 징역 10년,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에게는 각 징역 7년,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됐다. 박헌수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과 고동희 전 정보사 계획처장은 각 무죄를 선고받았다.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yek105@newspim.com 2026-08-27 15:04
사진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0%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5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8월2주차) 대비 1%포인트(p) 올랐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3%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3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25 [사진=청와대] 긍정 평가는 40대(61%)와 50대(57%)에서 과반이었다. 또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56%), 전남광주·전북(80%), 강원·제주(63%)에서 과반으로 나타났다.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85%), 조국혁신당(70%)에서 높았고, 정치 성향으로는 진보층(76%)에서도 과반이었다. 반면 20대(40%), 30대(45%), 60대(48%), 70세 이상(47%)에서는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또 지역별로도 서울(43%), 인천·경기(46%), 대구·경북(32%)에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15%)과 보수층(27%)에서는 지지율이 더 저조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 20%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올랐고, 국민의힘은 3%p 내려갔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30%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을 활용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5.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7 12: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