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문화재단은 생활문화공동체를 위한 1인1기사업에 함께할 지역 내 단체, 기관,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2018년도부터 시작한 1인1기사업은 광명시민 누구나 1가지 이상의 문화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생활문화 활동의 주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광명 지역 내 1인1기사업 운영 역량을 가진 기관, 단체, 동아리다. 모집기간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며 서류심사를 통해 4월 중으로 최종 선발한다.
이번에 선발된 단체는 총 32주간 생활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역문화예술 강사와 통합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광명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까지 얻게 된다.
재단 사업 담당자는 "1인1기사업은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지역과 소통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해주는 사업이다"며 "체계적인 생활문화 활동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수혜자를 넘어 주체자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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