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에서는 19일 오후 5시 현재 이틀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총 82명을 유지하고 있다.

자가격리자도 지난 2일 1462명을 정점으로 매일 감소해 이날 현재 57명으로 줄었다.
이날 3명(17번, 75번, 82번)의 확진자가 퇴원하면서 82명의 확진자 중 31명이 완치 퇴원해 51명이 입원 중이다.
경남도내 병원 병상을 이용하고 있는 대구‧경북 확진자도 이날 오전 대비 22명이 감소해 177명이 입원중이다.
도는 현재까지 요양시설 35개소, 콜센터 등 주요사업장 12개소에 대해 방문 컨설팅을 하고 사회복지시설별 전담공무원을 두고 방문 점검을 원칙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또한 이날부터 일반상가 내 소재한 요양병원 19곳에도 방문 컨설팅을 한다.
도는 역학조사관과 감염병관리지원단, 시군 보건소로 구성된 5개반 15명을 투입해 집단시설에 대한 감염관리 방역을 강화한다.
경남지역 해외입국 자진신고자는 499명으로 이 중 확진자 1명 제외한 433명에 대해 능동감시를 하고 있다. 입국 후 14일이 경과한 65명에 대해서는 능동감시를 해제했다.
경남도는 "확진자 발생이 현재 소강 국면이라 해도 결코 안심할 수 없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며 "개인위생 수칙을 잘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