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가 복지 사각지대나 위기 상황에 부닥친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전수조사에 나섰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추출된 위기의심 428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보건복지부에서 생계곤란 및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구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제공해 시작된 것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약 3개월 동안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사를 진행한다.
특히 제2차 복지사각지대 발굴기간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고려해 전화나 우편 등 비대면 조사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위기사유가 확인돼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맞춤 서비스와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복지위기가구로 의심된 시민들의 생활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소통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