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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에이스손보 콜센터 100명 확진…직원 552명 전수검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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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81명·가족 19명…7~9층 근무자 중 1명 확진
WHO 팬데믹 선언…국내외 변화 감안 대응 강화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서울시 구로구 소재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와 관련해 현재까지 100명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콜센터 직원이 81명, 직원의 가족이 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 사무총장이 '코로나19' 전세계 대유행(팬데믹·Pandemic) 선언을 함에 따라 현행 대응 기조는 유지하되 국내외의 변화된 상황에 맞춰 대응전략을 추가로 강화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확진자가 총 786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전날 대비 114명 증가한 규모다. 하루전 200명대로 반등했던 일일 순증 규모는 하루만에 100명대로 줄었다. 전국적으로 약 80.1%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코리아빌딩 앞에서 관계자들이 방역복을 입고 있다. 코리아빌딩은 내부에 위치한 콜센터에서 관련 확진자가 102명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03.12 kilroy023@newspim.com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일 483명, 8일 367명, 9일 248명, 10일 131명, 11일 242명, 12일 114명으로 최근 4일째 200~100명대의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사망자 수는 총 67명이다. 확진자 중 45명이 격리에서 해제되면서 총 완치자 수는 333명으로 늘었다.

서울시 구로구 에이스손보 콜센터와 관련해 8일부터 현재까지 100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고 감염경로와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직원이 81명(서울 53명, 경기 14명, 인천 13명)이고 이들의 접촉자가 19명(서울 17명, 인천 2명)이다.

현재까지 11층 콜센터 직원 208명 중 80명이 확진환자로 확인됐고 9층 근무자 1명도 추가로 확진이 확인됐다. 7~9층의 나머지 직원 552명에 대해서는 우선 자가격리 조치하고, 검체 검사 등을 실시해 추가 전파 규모를 확인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WHO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 사무총장이 11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사실상의 '코로나19' 전세계 대유행 선언함에 따라 현행 대응 기조는 유지하되 국내외의 변화된 상황에 맞춰 대응전략을 추가로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집단시설과 다중이용시설 관리지침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업장 집중관리 지'을 마련해 사업장·시설별 감염관리를 강화한다.

각 부처는 소관 사업장·시설별 특성에 따라 세부 관리 지침을 마련해 시행하고 감염관리 현장 점검 등도 실시하여 지침 이행 관리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국외로부터의 추가유입 억제를 위해 지역사회 전파양상이 확산되고 있는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절차를 확대한다.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를 방문·체류 후 입국하는 내·외국인 모두를 대상으로 15일 0시를 기해 실시한다.

이에 따라, 발열 여부 등을 확인 후 국내 체류지 주소와 수신 가능한 연락처가 확인돼야 입국이 가능하게 된다. 입국 후에도 모바일 자가진단 앱을 통해 14일간 증상여부를 제출하여야 한다.

또한, 해당 국가 입국자에 관한 정보는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ITS(해외여행력 정보 제공프로그램), 수진자자격조회(건강보험자격)를 통해 의료기관에 제공해 진료 시 참조할 수 있도록 한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Social Distancing)'를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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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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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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