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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3월 11일(수)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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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국제한 114곳 달해…아르헨티나도 가세
코로나 자가진단 앱 나왔다, '앱스토어 2위' 현직 군의관 작품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통합' 손짓을 했다가 본전도 찾지 못한 모양새가 됐습니다. 안 대표에게 퇴짜를 맞은데 이어 안 대표 측근인 권은희 의원으로부터는 "약주를 드셨나"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8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두 번째로 경제계와 간담회를 갖고 경기 침체 대응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간담회는 당·정·청 주요 인사와 기업 대표, 금융·노동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지난달 13일 열렸던 경제계 간담회보다 규모가 대폭 확대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 세종갑 지역구에 영입인재인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사장을 전략공천했습니다. 단일 지역구인 세종은 최근 선거구 획정에 따라 이번 총선에서 세종갑과 세종을 등 2개 지역구로 쪼개졌습니다. 세종은 이해찬 대표의 지역구로 이 대표는 이번 총선에 불출마합니다. 세종을은 강준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이강진 전 국무총리 공보수석비서관·이영선 변호사의 3인 경선으로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 2020.02.05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18일 靑서 코로나 극복 경제계 간담회...당정청·기업 대표 총집결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8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두 번째로 경제계와 간담회를 갖고 경기 침체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다음 주 주요 경제주체들이 모두 참석하는 경제 간담회가 열린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당·정·청 주요 인사와 기업 대표, 금융·노동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지난달 13일 열렸던 경제계 간담회보다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한국인 입국제한 114곳 달해…아르헨티나도 가세 /국민일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해 한국에 빗장을 거는 나라가 하루 새 4곳 더 늘어 총 114곳이 됐다. 한국인의 입국을 회피하려는 움직임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 기준 한국발 입국을 금지하거나 입국 절차를 강화한 국가·지역은 114곳으로 집계됐다. 바하마와 아이티, 세인트키츠네비스, 아르헨티나가 새로 추가됐다. 유엔 회원국(193개국) 가운데 59%가 한국발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고 있는 셈이다.

[팩트체크] 개성공단서 마스크 대량생산? 통일부 "현실적으로 어렵다" /뉴스핌
통일부는 11일 무기한 가동이 중단된 개성공단의 봉제업체를 활용해 마스크를 생산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중단된 개성공단을 재가동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점검해봐야 한다"며 "남북 방역상황에서 공단이 재가동된다면 남북의 인원이 실내에서 만나 밀접 접촉을 해야 된다는 상황이 부담"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軍부대도 뚫렸다…국방부 "수방사 병사 확진, 구로콜센터 직원의 아들" /뉴스핌
서울 소재 군부대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아울러 군내 총 확진자 수는 40명에 육박했다. 국방부는 11일 "서울에 있는 국군수도방위사령부 예하 부대에서 병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며 "현재 부대 내부 방역을 강화하고 해당 병사를 격리 조치한 상태"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군부대의 자세한 위치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조세영 "美, 한국 방역에 높은 평가… 입국제한 가능성 크지 않을 것" /조선일보
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은 11일 우한 코로나(코로나19)와 관련해 미국의 한국발 입국 제한 조치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은 한국에 대해 여행경보를 3단계 '여행 재고', 대구에 한해 최고단계인 4단계 '여행 금지'로 조치를 내렸고, 트럼프 대통령이 "관련 데이터를 매우 면밀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추가 조치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코로나 자가진단 앱 나왔다, '앱스토어 2위' 현직 군의관 작품 /중앙일보
현역 군의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 진단을 돕는 앱과 신종 코로나 감염 여부를 자가진단하는 앱을 개발했다. 주인공은 국군의무사령부 국방의료정보체계(DEMIS) 성능개선 TF 팀 진료정보담당 허준녕(34) 대위다.

한선교 '통합' 꺼냈다가 안철수 '거부'..권은희 "약주 드셨나" 핀잔까지/뉴스1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통합' 손짓을 했다가 본전도 찾지 못한 모양새가 됐다. 안 대표에게 퇴짜를 맞은데 이어 안 대표 측근인 권은희 의원으로부터는 "약주를 드셨나"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한 대표는 지난 9일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폭정을 막아내는 게 이번 총선의 가장 큰 대의인 만큼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과 국민의당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며 "곧 대구로 내려가 안철수 대표에게 통합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여, 12일 '비례연합' 전당원투표..80만 권리당원에 찬반 묻기로(종합)/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약 80만명의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묻는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제윤경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 오전 6시부터 13일 오전 6시까지 24시간 동안 21대 총선 경선에서 선거권을 가진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비례연합정당 합류 여부에 대한 찬반을 묻는 방식으로 전당원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 대변인은 "찬성과 반대를 묻는 형식으로, 구체적인 단체명이 들어가지는 않는다"고 부연했다.

이해찬 "선거연합정당 참여 목적은 반칙 저지른 '미통당' 응징"/뉴스핌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비례대표용 선거연합정당 참여에 대해 당원들에게 묻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미래통합당을 '미통당'이라고 부르면서 선거연합정당 비례대표 앞순위를 포기하겠다고 강수를 뒀다. 이해찬 대표는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법 개정안은 거대 정당의 불공정한 이익을 최소화하고 소수정당의 국회 진출을 촉구하기 위해 민주당이 손해를 무릅쓰고 만든 개혁법안"이라며 "그런데 '미통당'은 페이퍼 위성정당을 만들어 소수정당 의석을 도둑질하려는 반칙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심재철, 김형오 공천 최고위서 다시 검토할 가능성 열어놔/뉴스1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결정에 대한 재의 요구 가능성을 열어놨다. 심 원내대표는 11일 유튜브 방송 '고성국TV'에 출연해 "(공관위의 공천작업이) 큰 틀에서는 잘 가고 있지만 세부적으로 해당 지역구를 보면 '이 지역에 저 사람, 저 지역에 그 사람이 왜 그랬지'하는 물음표를 다는 대목이 보인다"고 밝혔다.

민주, 세종갑에 홍성국 전략공천..세종을은 3인 경선(종합)/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 세종갑 지역구에 영입인재인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사장을 전략공천했다. 민주당은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홍 전 사장의 세종갑 전략공천을 의결했다고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이 전했다. 단일 지역구인 세종은 최근 선거구 획정에 따라 이번 총선에서 세종갑과 세종을 등 2개 지역구로 쪼개졌다. 세종은 이해찬 대표의 지역구로 이 대표는 이번 총선에 불출마한다. 민주당은 세종을은 강준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이강진 전 국무총리 공보수석비서관·이영선 변호사의 3인 경선으로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공병호 "유영하, 서류·면접심사 원칙대로 진행…김은희·김재철은 공천 배제"/뉴스핌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1일 비례대표 후보 공천 부적격 조건이 있는 유영하 변호사에 대한 서류·면접심사를 원칙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공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유 변호사가 부적격 조건임에도 공천심사를 원칙대로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사회적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이 되기 때문에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친 뒤 공관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합의된 의견을 발표하는 게 논쟁이나 논란을 줄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오영환, 의정부갑 출마 공식 선언..문석균, 무소속 출마 검토/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영입인재인 오영환 전 소방관이 11일 문희상 국회의장 지역구인 경기 의정부갑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 지역 출마를 준비하다가 '세습 공천' 논란에 출마를 포기한 문 의장 아들 문석균 당 의정부갑 지역위원회 상임부위원장도 무소속 출마를 검토하고 있어, 갈등이 빚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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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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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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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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