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이경구 기자 = 남해군은 남해마늘수출단지가 2020년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단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최우수 단지 선정으로 수출물류비 5~7%와 농가조직화교육비, 해외전문가 초청 컨설팅비를 인센티브로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농산물생산단지의 운영실태 분석․평가를 통한 수출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인센티브 재원으로 수출확대와 수출 전문화를 촉진하고자 이뤄졌다.
남해마늘수출단지는 설천면, 고현면에 9.5ha, 26개 농가로 구성돼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남해마늘의 수출물량, 안전성과 품질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해마늘수출단지는 지난해 깐마늘 5.4t을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총 251t을 수출해 7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올들어 지금까지 호주와 대만으로 57t, 9만 5000달러를 수출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마늘수출단지 운영에 내실을 기해 수출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세계 속에인정받는 남해마늘로 생산농가들의 소득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