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 예비비로 긴급하게 확보한 마스크를 취약계층 세대별로 5개를 우선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상대적으로 마스크 확보에 애로를 겪는 군민들에게 군에서 확보한 물량을 우선 공급함으로써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배부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2264가구, 차상위계층 964가구, 장애인 3861가구로 읍면사무소를 통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100개를 배부한다.
노수열 창녕군 행정과장은 "계속해서 마스크를 추가 구입해 배부하는 등 군민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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