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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GO!] 홍미영 예비후보 "사람위한 정치실현…부평에는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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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공천에서 경선으로 공천 룰변경, 대승적으로 보고 받아들여"

[인천=뉴스핌] 이지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공천이 막바지로 접어드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로 만드는 데에 디딤돌이 되겠다는 포부로 인천부평갑에 홍미영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홍 후보는 6일 "부평은 학연·지연도 없었던 나를 달동네 공부방 선생이 구청장이 되도록 키웠다"며 "그렇게 성장하며 배운 것을 구민에게 돌려주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구태정치를 끝내고 사람을 위한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앞서 단수 공천이 번복돼 경선으로 변경됐지만, 대승적인 판단으로 이를 수용했다"고 강조했다.

홍미영 더불어민주당 인천부평갑 예비후보 [사진=예비후보 사무실]

다음은 홍미영 후보와의 일문일답

- 인천부평갑에 출마 결심한 계기는

▲내가 새길로 선택한 이번 21대 총선은 문재인 정부 성공의 가늠자이자 국회 개혁의 마지막 기회다. 촛불 정부의 성공은 진보개혁세력의 국회 과반 확보에 달렸다.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가 나와 당선되고 민주당의 힘이 돼야 한다.

부평시민이 만들어준 경륜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신뢰했던 능력으로, 문재인 정부가 국정 동반자로 인정하는 실력으로, 포용과 공정의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대한민국을 만드는 디딤돌이 되겠다.

홍미영이 그 경쟁력 있는,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한 필승카드가 될 수 있다고 자부한다. 4년 전 빼앗긴 부평갑을 당당히 탈환해 부평시민에게 돌려 드리겠다. 달동네 공부방 선생이 구의원 되도록, 시의원 되도록, 또한 비례 국회의원이 되도록, 구청장이 되도록 키웠다.

인천이, 부평이 학연도 없고 지연도 없고 가진 것 없는 나를 키웠다. 그렇게 성장하며 배운 것을 더 크게 써서 우리 구민들에게 더 필요한 일, 꼭 소중한 일로 돌려줘야 할 것이다. 그 빚을 더 큰 헌신으로 갚고 싶다.

- 단수 공천에서 전략경선으로 바꾸게 됐는데, 어떤 과정이 있었나

▲인천 최초의 선출직 여성 국회의원, 부평갑에서 확실히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엄중한 심사 끝에 선택했던 중앙당의 공관위 결정이 지난달 25일 특별한 명분 없이 무력화됐다. 이 과정에 개입한 현역 국회의원들의 부당한 영향력 행사로 논란이 있었고, 원칙 없는 번복에 대해 인천 부평뿐 아니라 전국 여성계·시민단체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28일 당 최고위원회는 당헌 제80조 제98조에 따라 전략공천관리위원회를 거쳐, 부평갑 지역의 경선방식을 권리당원 40%+일반 시민 60% 여론조사로 결정했다. 전국 지역구 중 드물게 많은 건수의 권리당원 불법 조회가 있던 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한 결정이지만 미약한 조치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당 공식 브리핑에서 "이 지역은 당원 명부 불법 조회가 있었던 곳으로, 권리당원 투표 시 왜곡 현상 우려가 있어 전략선거구로 지정, 별도의 경선 방법을 다시 마련해 최고위에 보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전략선거구를 여성을 위한 배려라는 엉뚱한 프레임으로 호려 하는 분들이 있지만, 명확히 당헌·당규를 어긴 범죄에 대한 징계 사안이다.

- 전략경선을 받아들인 이유는

▲이미 밝혔듯 대승적인 입장에서 경선을 수용한다. 30년 가까이 민주당원으로 활동해온 만큼,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당원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 무엇보다, 더 이상의 논쟁은 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 불안해하는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정쟁보다 민생이다. 작은 여울에 머물지 않고 국민이라는 바다를 봤다.

홍미영 더불어민주당 인천부평갑 예비후보 [사진=예비후보 사무실]

- 홍 후보의 대표적인 공약을 꼽는다면

▲이전부터 구상하고 시작한 굴포천 생태하천, 한류 음악도시, 미군부대 공원화, 경인전철 1호선 지하화 등을 완성해 사람 중심 부평, 지속가능발전 부평을 발전 시키겠다. 경인전철 1호선 지하화는 이미 오래전 부평 주민들의 숙원이었다.

부평을 관통하는 경인전철 1호선은 부평의 발전과 통합을 가로막고 먼지와 소음 피해가 많은 부평구 대표 민원이다. 복구된 지상 공간은 소공원, 산책로, 작은 예술 공간, 푸드트럭 청년영업장 등으로 사용해 일자리와 복지, 환경, 문화가 어우러지는 시민의 공간으로 재생하겠다. 정부와 여당이 해결할 수 없는 큰 재정 사업으로 관할 지역 국회의원, 기초단체장과 협의기구를 구성해 국가 정책과제로 삼아 통과시키겠다.

부평은 사람중심 도시 재생으로 업그레이드된다. 구청장 당시 시작한 '지속가능 부평 11번가' 사업과 굴포천 상류 복원 생태하천 사업을 완수하겠다. 부평역세권, 캠프마켓, 백운 역세권을 연결하는 '상권· 공원 융합 경제벨트'를 조성하겠다.

- 부평 구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다시, 사람을 위한 정치여야 한다. 평범하고 위대한 시민들, 우리 부평 사람을 위해 일해 왔고 일할 정치인이 필요하다. 한겨울에 촛불을 들고 나갔던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라는 슬로건에 환호했다. 구태정치, 그들만의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한다. 어떤 권력도 부평구민 위에 군림할 수 없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온 우리들의 삶을 위해, 하루하루 부끄러움 없이 열심히 일해 왔던 부평시민 여러분 힘내십시오, 홍미영이 함께합니다. 함께 승리하는 위대한 역사를 만들겠습니다.

◆홍미영 후보는 누구

홍 후보는 이화여대를 졸업했으며 지난 17대 국회의원과 부평구청장을 역임했으며 노무현재단 자문위원으로 일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다문화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뉴스핌은 4·15총선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 출마한 후보자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응한 후보자 외에도 다른 정당 또는 무소속 후보의 일정이 잡히는대로 연쇄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문의 뉴스핌 총선특별취재팀(02-761-4409)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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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역대급 실적 주가 급등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27일 CNBC와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엔비디아(NVDA) 주가가 시장 예상치를 웃돈 실적에도 실적 발표 직후에는 잠잠했지만,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AI(인공지능)가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강조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높아진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중장기 성장 전망과 대규모 공급망 투자가 확인되면서 AI 투자 열기가 쉽게 식지 않을 것이란 기대가 다시 부각됐다. 26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962억2000만달러(약 133조4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22달러로 시장 예상치 2.10달러를 웃돌았다. 매출 역시 LSEG가 집계한 예상치 921억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특히 AI 사업의 핵심인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890억달러(약 123조3000억원)를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을 1080억달러(약 149조7000억원) 수준으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그러나 실적 발표 직후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하락하며 시장의 반응은 예상보다 차분했다. 이미 엔비디아가 높은 기대를 충족하는 실적을 반복적으로 내놓으면서 단순한 '어닝 서프라이즈'만으로는 투자자들의 기대를 자극하기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분위기가 바뀐 것은 황 CEO가 컨퍼런스콜에서 "AI가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강조하면서부터다. 황 CEO는 AI가 실제 유용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AI가 만들어내는 토큰이 생산성과 수익성을 갖추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해당 발언 후 엔비디아 주가는 4% 넘게 급반등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 [사진=블룸버그통신] 황 CEO의 발언은 AI가 단기적인 투자 열풍을 넘어 실제 생산성과 수익을 창출하는 성장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는 엔비디아의 자신감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의 실적은 여전히 AI 시장의 대표적인 가늠자로 평가된다.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전 세계 주요 데이터센터와 첨단 AI 모델을 구동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 AI 대표주, 중장기 성장 기대 다시 키워 시장에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긴 것은 중장기 성장 전망이었다. 코렛 크레스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컨퍼런스콜에서 2028 회계연도 매출이 약 7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이 예상한 약 44~45%의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크레스 CFO는 AI 수요가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부터 최첨단 AI 연구소까지 광범위하게 확대되고 있으며, 공급 제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이 같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도 엔비디아 성장의 핵심 배경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메타플랫폼스(META) 등 엔비디아의 주요 고객들은 올해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지출이 7300억달러(약 1011조8000억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약 4000억달러(약 554조4000억원)에서 크게 늘어난 규모다. 엔비디아는 최근 수년간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강력한 성장세를 보여온 기업 가운데 하나다. 약 4년 전 시작된 AI 주도 강세장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약 1700% 폭등하며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기업으로 올라섰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상승세가 상대적으로 주춤하다.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 들어 12% 이상 상승하는 데 그친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0% 넘게 올랐다. 투자자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대형 기술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자금을 서로 투자하거나 보증하는 이른바 순환형 거래(circular deals)가 AI 수요를 실제보다 부풀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엔비디아 역시 AI 인프라 자금 조달 과정에서 고객사에 금융 지원과 보증을 제공하면서 이러한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엔비디아는 모든 토지·전력·셸 보증 계약에 따른 최대 총 익스포저가 35억달러(약 4조9000억원)라고 밝혔다. ◆ 공급망 관련 구매 약정 2790억달러로 두 배 이상…메모리 조달에 집중 엔비디아의 공급망 관련 구매 약정은 크게 늘었다. 엔비디아는 이번 분기 공급망 관련 구매 약정이 전 분기 1190억달러(약 165조원)에서 2790억달러(약 387조원)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부분 메모리 조달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엔비디아는 앞으로 상당한 성장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공급망과 인프라, 파트너 생태계 전반에서 전략적 약정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엔비디아가 메모리를 비롯한 핵심 부품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향후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시장의 관심사다. ◆ AI 낙관론자들에게는 여전히 긍정적 인디애나주 해먼드의 호라이즌 인베스트먼트 서비스의 척 칼슨 최고경영자(CEO)는 "AI 업종에는 긍정적인 소식"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이번 실적이 다른 AI 관련주까지 다시 끌어올릴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시장이 순환매 국면에 있는 만큼 이런 흐름이 계속될지, 아니면 엔비디아 실적이 AI 관련주를 다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지는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직후 시장의 반응이 미지근했던 것은 투자자들이 이미 여러 차례 엔비디아의 실적 서프라이즈를 경험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엔비디아는 이번 실적 발표를 앞두고 8개 분기 연속으로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웃돌았다. 엔비디아 주식과 풋옵션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마인드셋 웰스 매니지먼트의 세스 히클 CIO는 "엔비디아의 진짜 과제는 더 이상 좋은 실적을 내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미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엄청나게 좋은 실적보다 더 좋은 실적을 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경우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것은 거의 시장에 들어가기 위한 입장료와 같다"고 말했다. kwonjiun@newspim.com 2026-08-2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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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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