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임신부와 다자녀 가구를 위한 마스크 1만장을 순차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임신부 1인당 10장씩 우선적으로 배부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는 임신부 538명에게 마스크 5장씩 모두 5만장을 배부했다.
오는 9일부터 4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 300세대에 마스크 10장씩을 보급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감염병에 취약한 임신부나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마스크를 우선 지급하게 됐다"며 "위기상황 속에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양육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