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울산시 자원봉사센터는 재난전문자원봉사단과 연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방역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7일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차단을 위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관내 경로식당, 무료급식소 등 34개소를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경로식당, 무료급식소뿐만 아니라 구·군 행정복지센터, 재래시장 등 울산 전역으로 확대해 방역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5일에는 남구 신정시장,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암시장 및 야음시장을 방문해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전문자원봉사단을 비롯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방역활동을 울산시 전역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종결될 때까지 예방활동을 강화해 시민 건강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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