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지난 2월 7일부터 휴관에 들어간 3개 노인복지관(용당, 동부, 남부) 휴관이 연장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챙기고 있다.
5일 시는 어르신들이 소외감과 우울증을 느끼지 않도록 25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전화를 통해, 안부확인과 말벗, 생활상담, 안부살피기를 챙기고 있다.

전화를 받은 어르신들은 "복지관에 나가지 못해 답답하다. 자식들도 외출을 삼가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며 "시에서 전화로 안부를 물어주니 고맙다"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며 함께 이겨 나가길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jk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