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산청군은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2019년 적극행정 우수지역 평가에서 '적극행정 체감도' 부문 경남도내 1위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적극행정 체감도' 부문은 전국 88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적극행정에 대한 체감도를 평가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지자체를 평가점수에 따라 5가지 등급(S-A-B-C-D)으로 구분하고 1위부터 228위까지 순위를 매겼다. 산청군은 A등급을 받아 전국 13위, 경남 1위에 선정됐다.
적극행정 체감도 부문 평가는 지자체의 적극행정에 대한 기업의 주관적 의견을 묻는 평가로 기업이 실제로 느끼는 적극행정 정도를 지표화한 것이라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정부에서 '적극행정 운영 규정'을 시행함에 따라 올해 처음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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