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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코로나19 위기 극복 총력···지역사회도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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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확한 정보 전달과 확산 방지, 지역사회가 입은 피해 회복에 초점을 두고 대책을 내놨다.

김해시는 시보를 코로나19 특별판으로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8면을 16면으로 2배 증간해 다양한 확산방지책과 피해지원책을 알렸다.

김해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사진=김해시] 2020.03.02

앞서 지난달 25일에도 4면 분량의 호외판을 발행해 당시 최신 코로나19 관련정보를 전달했다. 김해시보는 매월 3회, 회당 13만부 가량 발행되는 시내 최고 부수 소식지다.

시 홈페이지 접속 첫 화면인 코로나19 일별 상황 알림 외에도 홈페이지 내 별도 게시판을 마련해 일일상황과 각종 안내자료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확진자 발생 시마다 동선 등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언론사에 제공하고 있으며 김해시 대표 홍보 채널인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 SNS와 안전안내 문자메시지로 신속하게 전달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차를 탄 채로 10분만에 검사를 끝낼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보건소에 마련해 지난 1일부터 운영 중이다.

시와 산하 공공이용시설물과 공설5일장 운영을 잠정 중단하고 각종 문화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한편 시 전역 방역활동을 강화했다.

호흡기 환자 전용 진료구역을 별도 운영하는 국민안심병원에 중앙병원과 진영병원에 이어 조은금강병원과 김해복음병원, 갑을장유병원이 추가 지정돼 운영 중이고 보건소 간호인력을 3개 민간 선별진료소에 파견해 24시간 전담근무가 가능하도록 했다.

감염증 급증세에 영향을 미친 신천지 관련시설 13곳을 폐쇄조치하고 교인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감염증 확산 방지 차원에서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공공기관 차량 요일제도 일시중지시켰다.

각종 피해 지원에도 애를 쓰고 있다. 시는 소상공인 지원과 별도로 관련법 미비로 상대적으로 지원이 열악한 농업인을 위해 농업분야에 120억원을 특별지원하는 대책을 발표했으며 위축된 지역경제를 위해 전 부서가 신속집행에 돌입했다.

시청사 구내식당 휴무제를 월 2회서 4회로 확대해 소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납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납세자보호관제 등으로 세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역사회도 힘을 보태고 나섰다.

최근 진례면과 장유3동에서 임대료를 경감해주는 착한 건물주가 등장한 데 이어 삼방시장 건물주들도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마스크 품귀에 김해자원봉사센터는 재능기부로 천 마스크 1500개를 제작해 배부했다.

허성곤 시장은 "56만 김해시민들이 힘을 모아주시고 있어 코로나19를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어려운 때일수록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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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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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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