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접수, 50명 선발
공공업무 RPA 도입지원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고한석)은 공공부문의 로봇업무자동화(RPA) 도입을 지원하는 '스마트시민랩 RPA 지원단' 50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RPA는 단순·반복 업무를 소프트웨어를 통해 기계적으로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최근 민간분야에서 업무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활발하게 도입·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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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0.03.02 peterbreak22@newspim.com |
모집대상은 RPA 및 업무자동화, 데이터 발굴·관리, IT·교육·사회혁신 프로젝트 기획과 수행에 관심이 있는 자로 별도 자격 제한은 없다.
단, 공공분야 종사자와 취약계층, 취업준비생, 경력단절여성,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전공자·경력자 및 e-Test 참여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선발된 지원단은 3월말부터 80시간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후 RPA 확산·적용에 관한 아이디어 발굴 활동에 참여한다. 7월부터 11월까지 공공분야의 RPA 도입을 지원하는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기간동안 지원단에게는 RPA 전문교육과 팀별 활동지원금 500만원과 컨설팅기업의 멘토링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재단 시민연구원으로 위촉해 재단 교육·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회의실 등 활동공간도 제공한다.
RPA 지원단은 시민이 직접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스마트시민랩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2018년부터 스마트시민랩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IT개발, 디지털 포용 등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단은 서류전형을 거쳐 선발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오는 22일까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3월 25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고한석 이사장은 "공공분야에 RPA도입이 확대되면 단순·반복 업무에 대한 부담은 덜고 창의적인 시민 서비스 발굴에 집중할 수 있으며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사업의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