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특허청, 온라인 특허고객번호업무 서울사무소로 일원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특허청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한 특허고객번호 부여신청과 특허고객번호 정보변경신청 업무를 내달부터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일원화 해 처리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허고객번호 관련 업무 처리 사무소 안내 [사진=특허청] 2020.02.27 gyun507@newspim.com

특허고객번호는 출원인이 특허청에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을 출원하기 위해 부여받아야 하는 고유번호다. 이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주민등록번호·이름·주소·전화번호 등 출원인 인적사항과 인감 또는 서명을 등록해야 한다.

또 출원인의 인적사항이 변경되거나 등록한 인감 또는 서명을 변경할 경우 특허고객번호정보변경 신청을 통해 개인정보를 변경해야 한다.

현재 특허고객번호 부여신청과 정보변경신청은 서면 제출과 특허로 누리집을 이용한 온라인 접수 등 두 가지 방법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그러나 서면제출이 서울과 대전 어디에서나 접수·처리가 가능한데 반해 온라인 신청의 경우 특허고객번호 부여는 대전 소재 특허청 고객지원실에서만 가능하고, 정보변경은 서울사무소에서만 업무를 처리하고 있어 출원인은 각기 다른 소재 기관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허청은 이런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3월1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신청한 두 업무를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일원화해 처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한 특허고객번호 부여신청이나 정보변경신청과 관련된 문의사항이 발생했을 때 모두 서울사무소 고객지원실(02-3458-2241~2244)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온라인으로 신청하지 않고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서면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서울과 대전 어느 곳에나 서류를 제출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접수 받은 기관에서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강구환 특허청 서울사무소장은 "특허청 서울사무소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비스 분야를 넓히고 고객감동 행정서비스 제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