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해 시외버스 노선을 감회하거나 중단하고 각종 시설을 임시 휴관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남해군은 하루 11회 운영하던 서울행 노선을 7회로 단축 운영하고 부산은 14회에서 10회, 창원은 9회에서 5회, 진주는 21회에서 17회로 각각 단축 운행하고 순천선과 하동선의 경우 전면 운행을 중단한다.
버스 운행 감회 및 중단은 27일부터 코로나19 상황종료 시까지다.
지금까지 휴관을 결정한 문화‧관광시설은 파독전시관과 나비생태공원, 유배문학관 등 17곳으로 남해군의 모든 관광안내소까지 포함된다.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한 6개 체육시설도 다음달 15일까지 휴관하며 군민정보화교육장은 다음달 31일, 평생학습관(화전도서관)은 코로나19 상황종료 시까지 문을 닫을 예정이다.
복지시설의 경우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각 읍면 복지회관이 모두 대관 및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하고 여성인력개발센터도 공동육아, 장난감 대여와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한다.
청소년, 장애인, 다문화, 노인 등 각종 복지시설도 휴관에 들어갔다. 가정폭력상담소의 경우 휴관 없이 상담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