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핌] 라안일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에서 텃밭을 가꾸거나 가꾸길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도시농부 4기를 모집하며 3월19일부터 6월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4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내용은 텃밭에 적합한 채소재배, 텃밭 모종 만들기, 토양관리 요령, 천연농약 만들기 등이다. 과정 중 텃밭실습이 진행되며 텃밭에 심을 씨앗, 모종 등 재료가 일부 지원된다. 실습텃밭(6.6㎡) 임차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센터 농촌지원과 방문 또는 팩스(521-2969)로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교육신청서와 천안시 거주를 증명하는 주민등록등본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도시농업팀(041-521-2920)으로 문의해야 한다.
강성수 센터 소장은 "우리의 뿌리인 농업은 살아있는 식물을 다루기 때문에 생명을 존중하게 되고 식물과 교감하게 돼 몸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기분이 들게 된다"며 "도시생활에 스트레스를 느끼는 분들은 취미농업이 힐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a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