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배상문, 미국PGA투어 복귀 후 2년여만에 최고 성적 낼 기회 맞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푸에르토 리코 오픈 3라운드에서 6타 줄이며 공동 20위로 '점프'
노르웨이 신예 호블랜드 1타차 선두…이경훈은 공동 28위 달려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배상문(34)이 미국PGA투어 복귀 2년여만에 최고성적을 낼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배상문은 22일(현지시간) 푸에르토 리코 리오 그란드의 그랜드 리저브CC(파72·길이 7506야드)에서 열린 투어 푸에르코 리코 오픈(총상금 3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배상문은 3라운드 합계 9언더파 207타(74·67·66)로 공동 20위에 자리잡았다. 순위는 전날보다 27계단 상승했다. 선두와는 9타차다.

 

배상문이 미국PGA투어 푸에르토 리코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몰아 잡고 공동 20위로 뛰어올랐다. 투어에 복귀한 지난 2017년 10월 이후 첫 '톱10'에 들지 주목된다. [사진=KPGA]

 

배상문은 군 복무 후 2017년 10월 투어에 복귀해 이 대회전까지 45개 대회에 출전했다. 투어 복귀 후 최고성적은 2018년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거둔 공동 15위다. 올 시즌에는 6개 대회에 출전해 한 대회에서만 커트를 통과했는데, 순위는 공동 58위였다. 그 대회는 지난 11월 버뮤다 챔피언십이었다.

배상문이 이날 기록한 6언더파 66타는 투어 복귀 후 단일 라운드 최고 성적 타이다. 그는 2018년 4월 취리히 클래식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배상문은 모처럼 '무빙 데이'의 기분을 냈다. 샷 정확도(페어웨이 안착률 85.71%, 그린 적중률 72.22%)도 나무랄데 없었고, 정규타수로 그린을 놓친 다섯 홀에서도 네 번이나 파 세이브를 할만큼 쇼트게임 감각도 좋았다. 홀당 퍼트수 1.692개에서 보듯 그린 플레이도 수준급이었다. 4개의 파5홀 중 3개 홀에서 버디를 잡은 것도 눈에 띈다.

이 대회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과 동시에 열린다. 투어 톱랭커들은 멕시코 챔피언에 출전했으나, 배상문은 '非 풀포인트 대회'에서나마 그동안의 부진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셈이다.

지난해 투어에 데뷔한 빅터 호블랜드(노르웨이)는 합계 18언더파 198타(68·66·64)로 1타차 단독 선두로 나섰다. 신예이나 세계랭킹 102위인 그는 지난해 US오픈에서 공동 12위를 차지해 인상을 남긴 선수다.

이경훈은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28위에 올라있다. ksmk754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