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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환 이사장 "소진공 '1기관 1시장', 코로나19 대응차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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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지난해 8월부터 '1기관 1시장 찾기' 결연 진행
온누리상품권 장보기뿐만 아니라 화재예방 안전점검도
조봉환 이사장 "소상공인 매출 감소, 결연 확대 추진할 것"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공공기관의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1기관 1시장 찾기'를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확대한다.

소진공은 지난해 8월 8일 소진공을 포함한 대전지역 6개 공공기관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기관별 '1기관 1시장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정기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활동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2월 14일 임직원과 함께 대전중리전통시장을 방문해 먹거리를 구입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0.02.14 justice@newspim.com

이날 협의한 6개 공공기관은 소진공,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 한전원자력연료로, 6개 기관이 협의한 전통시장 활성화 활동은 시설 안전점검, 도색, 청소 등 전통시장 환경정비와 장보기 행사, 식사 투어 등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대전에 10개 공공기관이 있는데, 대부분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전통시장에 있는 식당을 이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라며 "플러스알파로 상인과 같이 활동하면서 소방안전 활동 등을 하고, 한국조폐공사의 보안 기술과 같이 상인에게 필요한 공공기관의 기술을 전수하는 건 어떤지 고민하면서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전 대덕구 중리시장과 결연을 한 소진공은 지난해 11월 20일 대덕소방서와 소화기 비치, 비상 대피로 안내 스티커 점검 등 시장안전 캠페인을 시행했으며, 온누리상품권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월 3일에는 신년맞이 장보기 행사, 지난 2월 14일에는 코로나19 관련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장보기 행사와 직원 식사 등을 했다.

대전 서구 도마큰시장과 결연을 한 한국조폐공사는 지난해 9월 3일 추석맞이 장보기를 시행했으며, 상인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11월 22일에는 겨울철 화재예방 안전점검과 노후 소화기 교체를 진행했으며, 화재 행동요령 가이드북을 시장에 배부했다.

대전 서구 한민시장과 결연을 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지난해 9월 9일 추석맞이 시설점검과 환경정화, 온누리상품권 장보기를 진행했다. 지난 1월 21일에는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장보기를 추진했다.

창업진흥원은 대전 동구 중앙시장과 결연을 맺고, 지난해 9월 9일 추석맞이 장보기와 제로페이 및 온누리상품권 장보기, 지난해 12월 4일 제로페이 및 온누리상품권 장보기를 진행했다. 지난 1월 22일에는 설맞이 온누리모바일상품권 장보기 및 홍보를 시행했다.

대전 동구 대전역전시장과 결연을 맺은 한국철도공사는 지역본부 단위로 '1기관 1전통시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 송강전통시장과 결연을 한 한전원자력연료는 명절기간 장보기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조봉환 이사장은 "한국철도공사와 같은 곳은 한국철도공사의 컨셉에 맞는 것을 찾아서 결연을 맺었다"며 "공공기관에서도 자체적으로 하는 행사가 있다며 적극적이지 않은 곳도 있었는데, 올해 기관장이 바뀌는 시기인 만큼, 직접 나서서 최대한 협조를 얻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소진공은 올해 '1기관 1시장 찾기'는 활동 횟수와 범위 등을 늘여서 운영할 예정이며, 협의 공공기관도 확대할 계획이다.

조봉환 이사장은 "대전 소재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타 지역 공공기관과도 결연을 맺어갈 계획"이라며 "현재 코로나 19 여파로 소상공인의 매출이 줄어들고 있는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1기관 1시장 찾기'를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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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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