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기준 법인세 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손실 자기자본의 20.4% 수준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광학 렌즈 전문기업 디지탈옵틱이 관리종목 지정 사유를 해소했다.
디지탈옵틱은 20일 지난해 별도기준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46억원, 4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매출액은 10.1%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했다. 연결기준 법인세 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손실도 자기자본의 20.4% 수준으로 낮아져 관리종목 해제 요건을 충족했다.

디지탈옵틱은 회계감사인의 감사보고서가 통과되면 관리종목에서 벗어난다. 지난해 2월 관리종목 지정 이후 약 1년 만이다.
회사 측은 수율(결함이 없는 합격품의 비율) 향상과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로 평균판매단가(ASP)가 상승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곽윤식 디지탈옵틱 대표이사는 "지난해 잠정 실적 집계 결과,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됐다"며 "부실 자회사 정리를 진행중으로 올해에도 흑자 기조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o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