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와 대통전수방 사업단은 18일 구청 제1소회의실에서 '대통전수방 기술전수교육(어묵·두부분야) 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에 참석한 7명의 수료생들은 수료증과 현판을 수여받았다.
특히 1명의 수료생(어묵분야)은 영도봉래시장 내 창업을 준비하고 있어, 전통시장 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통전수방 기술전수교육(어묵·두부분야)'은 이론, 창업실무, 실습, 챌린저(모의창업)의 교육과정으로 총 3개월 간 진행되며,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2020년 5기까지 총 3년간 33명이 수료했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술전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내 전통산업을 활용한 창업,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술전수교육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기업이 보유한 전통산업(어묵, 두부, 카라멜 등) 기술을 창업희망자에게 교육·전수하는 프로그램으로, 국토교통부와 부산시, 영도구 주관의 도시재생사업인 대통전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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