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지역내 기업을 대상으로 강원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18일 시에 따르면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회사다. 사회적기업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http://seis.or.kr)을 통해 접수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3년 동안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일자리창출 및 사업개발비 등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경영컨설팅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권고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해시는 지난해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으로 5개 분야 9개 기업에 1억52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전진철 경제과장은 "유망한 기업을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육성, 지원해 사회적목적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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