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청주시는 지난해 지방세 징수액을 집계한 결과 1조1865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시정 사상 지방세 역대 최고의 성과로, 지난해에 이어 1조원을 넘어서 청주시 지방세 1조원 시대가 안착한 것이다.

2019년 청주시의 지방세수입 1조1865억원(도세 4395억원, 시세 7470억원) 2018년 1조782억원보다 1083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2019년 지방세 징수율은 95.9%로 2018년에 비해 0.4% 증가했다.
세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세목으로는 시세인 지방소득세 3883억원, 그 다음은 도세인 취득세 3135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지방세수 주요 증가 요인으로는 대기업 영업이익 확대에 따른 지방소득세 납부액 증가, 대규모 아파트 신축 및 입주에 따른 취득세와 재산세 증가 등에 따른 결과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 등을 제공해 지방세 징수율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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