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클래시스가 5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811억원으로 전년 대비 71%가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약 417억원으로 전년 대비 138% 상승했다. 영업이익률은 51.3%로 판매 금액의 절반 이상이 이익으로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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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는 미용 의료기기를 자체 개발 및 생산, 마케팅하고 있다. 또 기업연구소를 통해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고, 사용자인 의사와 미용 의료기기를 통해 서비스를 받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특히 대표 제품인 슈링크가 국내 미용의료시장의 대중화를 이끌고, 해외 시장에서는 인지도가 커지면서 외형성장에 따른 이익 증가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슈링크가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으면서 아이슈링크, 브이슈링크, 에스슈링크 등 다양한 카트리지에 대한 인지도와 사용률도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슈링크와 알파, 슈링크와 울핏 등 자사 제품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성장을 위해 슈링크의 글로벌 브랜드 확산과 더불어 알파, 울핏, 토너브, 아쿠아퓨어 등도 적극적으로 판매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볼뉴머 등 신제품의 출시 준비에도 노력하며 제품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aewkim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