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한미약품 계열사이자 의약품 자동 조제 기업 제이브이엠(JVM)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5억원으로 전년 대비 21.3%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8억원으로 28.9%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 증가한 1101억원으로 집계됐다.

제이브이엠은 해외 사업 확대로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영업이익 감소는 높은 원가율과 경상개발비 증가, 자회사 유럽 제이브이엠의 영업손실 등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제이브이엠은 "한미사이언스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강도 높은 체질개선 및 공격적인 R&D 투자를 통해 혁신 신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라며 "2020년부터 외형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 등 부문에서도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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