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CJ올리브영이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의 배송 옵션을 시간대별로 늘리고 옴니 채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2년 전 업계 최초로 선보인 3시간 내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배송 서비스를 세 가지로 확대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배송 서비스는 '쓰리포(3!4!) 배송'과 '미드나잇 배송'이다. 기존 '오늘드림'이 온라인몰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구매한 상품을 주문 접수 시간으로부터 3시간 내에 즉시 배송하는 서비스라면, 신규 옵션인 '쓰리포 배송'과 '미드나잇 배송'은 고객이 상품 수령이 가능한 배송 시간을 직접 지정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오늘드림 주문 시 쓰리포 배송을 선택하면 오후 1시 이전 주문 건에 한해 같은 날 오후 3~4시 사이에 주문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미드나잇 배송을 선택하면 오후 8시 이전 주문 건에 한해 같은 날 오후 10시~자정 사이에 상품 수령이 가능하다.
기존 3시간 내 즉시 배송은 '빠름 배송'으로 명명하고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사이 주문 건에 한해 계속해서 운영한다.
새롭게 도입한 배송 옵션은 배송 방법도 '비대면' 형식으로 차별화했다. 쓰리포 배송 또는 미드나잇 배송으로 주문 하면 배송 기사가 직접 상품을 전달하지 않고 고객이 설정한 주소지 문 앞에 배송한 후 배송 완료 메시지를 전송한다.
배송비는 3만원 미만 구매 시 쓰리포 배송과 미드나잇 배송은 2500원, 기존 빠름 배송은 5000원이다. 배송 옵션과 관계없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로 배송한다. 주문 상품을 당일 내 빠르게 배송하면서도 특정 시간대 원하는 장소에서 상품 수령을 원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올리브영은 이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매주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우선 오는 9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늘드림' 이용 가능 지역을 확인하면 매일 선착순 5000명에게 CJ ONE 포인트를 지급한다. 올리브영 회원에 한하여 기간 내 1인 1회 응모할 수 있다.
nrd81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