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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본 주요 뉴스] 1/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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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우한 귀국자 1진 206명 중 12명 입원...5명은 음성 판정/지지
搬送の5人陰性=せきなどで12人入院―第1陣帰国

- 日 두 번째 전세기, 우한에서 200명 태우고 오늘 귀국/지지
チャーター機第2便帰国へ=武漢の邦人200人搭乗

- 유니클로 130개 매장 휴업, 토요타 4개 공장 재개 연기...日기업에 영향 확대/요미우리
ユニクロ130店休業、トヨタ4工場の再開延期…日本企業に影響広がる

- 토요타도 중국 공장 휴업 연장...우한폐렴, 기업 영향 확대/지지
トヨタも中国工場の休業延長=新型肺炎、企業への影響拡大

- 토요타, 우한폐렴에 다음달 9일까지 공장재개 연기...혼다도/아사히
トヨタ、工場再開を延期 来月9日まで、ホンダも 新型肺炎

- 우한폐렴으로 마스크 증산...관련 주식도 상승/아사히
新型肺炎、マスク増産 工場フル稼働、関連株も上昇

- 가이드 여성, 우한폐렴 확진...나라 운전자와 동승/NHK
バスでガイド 大阪の女性 ウイルスに感染 奈良の運転手と同乗

- 2번째 전세기 우한 출발...210명 오늘 오전 9시경 도착할듯/NHK
チャーター機第2便が武漢出発 210人搭乗 到着午前9時ごろか

- 우한 귀국자 2주간 외출자제...음성판정까지 대기·건강상태 보고/아사히
帰国者、2週間外出自粛 陰性判明まで待機/健康状態を連絡 新型肺炎

- 자민당 간사장, 우한폐렴 전세기 비용 "정부도 부담해야"/아사히
チャーター機代「政府も負担を」 新型肺炎で二階氏

- 日정치권, 우한 귀국자 항공비 청구 비판...정부, 이해 요구/지지
8万円負担、与野党から異論=武漢からの帰国便―新型肺炎

- 후생노동성, 우한폐렴 검역대상 확대할 듯/NHK
新型肺炎 ウイルス検査の対象拡大へ 厚労省

- 우한폐렴 중국 외 감염자 19개국 101명/NHK
新型肺炎感染者 中国本土以外19の国と地域で101人

- WHO 전문가 긴급위원회 30일 재개최할듯/NHK
新型肺炎 WHO 専門家による緊急委員会 30日に再開催へ

- iPS세포로 만든 면역세포로 암공격...치료계획 제출/NHK
iPS細胞から作った免疫細胞でがん攻撃 治験計画を提出

- 르노 CEO에 볼크스마전 산하 세아트 전 CEO/아사히
ルノーCEOにデメオ氏 VW傘下セアトの前CEO

- 도쿄지검, 카를로스 곤 전 변호인 사무소를 수색...면담기록 압수/아사히
弘中氏の事務所を捜索 地検、面会記録を押収 ゴーン被告逃亡

- 삿포로, 2030년 올림픽 후보지 결정/아사히
札幌、2030年五輪候補に決定

- 라인, 지난해 사상 최대인 468억엔 적자...라인페이가 수익 압박/지지
LINE、過去最大の赤字468億円=スマホ決済投資膨らむ

- 日연구소 "중국 경제 대폭 악화되는 일은 없을 것"/지지
新型肺炎、中国経済の大幅悪化はない=李雪連・丸紅研究所アナリスト

- 우한폐렴 감염 日 버스기사, 나리타-간사이 공항 출입/지지
感染運転手バス、成田・関空利用=奈良公園に立ち寄り

- 메이지, 중국 3개 공장 가동 중단...2월 9일까지/지지
明治、中国の3工場を稼働休止=2月9日まで、新型肺炎の拡大で

- 日, 中항공기에 대한 긴급발진 급증...시진핑 방일에도 영향/닛케이
中国機への緊急発進が高水準 摩擦、習氏来日に影も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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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서관 현장 매몰자 추가 수습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붕괴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 상태다. 11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옥상 2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안전 사고를 대비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2025.12.11 bless4ya@newspim.com 이 사고로 하청업체 소속 작업자 1명이 이날 오후 2시 52분에 의식 불명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4시 1분을 기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2시 53분쯤 지하층에서는 또다른 작업자 1명이 구조물에 깔린 상태로 발견됐다. 구조 당국이 8시 13분쯤 잔해를 치우고 수습하는 과정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나머지 2명은 실종 상태다. 건설 현장에 투입된 작업자는 총 97명이며 사고를 당한 이들은 미장 및 철근, 배관 관련 작업을 각각 담당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대형 크레인 2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구조견 2마리, 열화상카메라, 드론 등을 활용해 나머지 실종자에 대한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밤샘 수색 작업에 대비해 한국전력의 협조를 구해 조명도 설치했다.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의 한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매몰자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광주 서부소방서] 사고는 콘크리트 타설 중에 구조물이 연쇄적으로 무너져 발생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단계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연면적 1만164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516억원이다. 완공 시점은 내년 4월 13일까지였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 2시 40분을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소방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 콘크리트하고 철근이 집중돼 있어 구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025-12-1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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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재수 장관 면직안 재가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오전 'UN해양총회' 유치 활동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입장을 밝힌 후 공항을 나서고 있다. 전 장관은 "직을 내려놓고 허위사실 의혹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1 yooksa@newspim.com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전 장관은 앞서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면서도 사의를 밝혔다. 그는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제가 해수부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고, 불법적인 금품수수는 단언컨대 없었다"며 "추후 수사 형태든지, 아니면 제가 여러 가지 것들 종합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거나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장관은 "(통일교 측으로부터)10원짜리 하나 불법적으로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600명이 모인 장소에서 축사를 했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8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2018∼2020년께 전재수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명품 시계 2개와 함께 수천만 원을 제공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 교단 숙원사업 청탁성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pcjay@newspim.com 2025-12-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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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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