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고성군의회는 29일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5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고성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집행부의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등 각종 부의안건 8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등을 상정하고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 각종 부의안건을 심사했다. 심사한 부의안건은 내달 7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의결할 계획이다.
군 의회는 오는 31일부터 각 상임위원회 별로 소관 부서의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각종 시책들을 검토해 발전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용삼 의장은 "군민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뜻 깊은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며 "특히 올해 개최되는 2020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지역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