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뉴스핌] 오영균 기자 = 청양 농·특산물이 수도권 직거래장터에서 인기를 끌었다.
충남 청양군은 설 명절을 맞아 서울 마포 등 수도권에서 9일간 운영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1억9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서울 마포구청, 영등포구청 등 13곳에서 열렸다. 장터에 참여한 12개 특산물 제조업체는 제수용 과일과 축산물을 포함해 건고추, 고춧가루, 표고버섯, 맥문동, 잡곡 등 농산가공품을 출시했다.
특히 제수용 과일과 축산물은 장을 열자마자 이른 시간 내에 모두 팔렸다. 품질이 뛰어난 제품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했기 때문.
군 관계자는 "대도시 직거래장터에서 청양 농특산물은 가장 인기 있는 품목 중 하나"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청양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 수 있도록 판촉행사를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