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박상연 기자 = 음성군이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세무조사를 받은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세무환경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세무조사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세무조사 만족도 설문조사는 올해 정기세무조사 대상 법인(90개)에게 세무조사 직후 우편(이메일)을 송부해 실시한다.
설문내용은 △조사절차 준수 △납세자 권익보호 △조사공무원의 조사태도 △조사공무원 전문성 △납세자 인식도 △건의 및 애로사항 6개 항목이다.
군은 설문조사 결과를 12월 중 종합 분석해 △조사유형별, 단계별 납세자의 신뢰도 분석 △세무조사 업무개선 및 업무 평가지표 △지방세 관련 제도개선 및 정책 수립 △기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발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각적인 세무조사로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겠다"며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세무환경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고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