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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 디데이

[인사] 삼성전자

기사입력 : 2020년01월21일 09:24

최종수정 : 2020년01월21일 09:24

<세트부문>

◇ 부사장 승진

김성진 김우준 김진해 나기홍 서병훈
정해린 최용훈 최원준

◇ 전무 승진

강현석 김도현 김연성 김영집 김유석
김형남 노원일 문준 박순철 박정훈
손성원 송명주 양준호 여명구 용석우
이계성 이규호 이상우 이준화 이충순
이태관 조성혁 조시정 조홍상 최익수
Dave Das(데이브다스) Pranav Mistry(프라나브미스트리)

◇ 상무 승진

강성욱 고정욱 권순범 김덕호 김성은
김승연 김원우 김재성 김진성 김태수
김형섭 나현수 남기돈 노성원 명관주
박용 박정호 반일승 부장원 설지윤
성한준 신대중 신승주 양준철 양희철
오석민 유종민 윤호용 이귀호 이기철
이재영 이종포 이종필 이준환 이지훈
이진원 임경애 정문학 정원석 조성훈
차도헌 한의택 한진규 황근철 황용호
Eugene Goh(유진고) Mathieu Apotheker(마띠유아포테커)
Mohan Rao(모한라오)

◇ Fellow 선임

이주호

◇ Master 선임

김윤선 최광표

◇ 전문위원 승진

부사장급
이원식

전무급
전승준

상무급
강병욱 박상도 이계복 정의철 천상필


<DS부문>

◇ 부사장 승진

송재혁 신유균 심상필 양장규 정기태
최진혁

◇ 전무 승진

배상우 신경섭 안수진 이동우 이상현
이성민 임준서 장재훈 조기재 최경세
허석 허성회 허운행 황상준 황하섭

◇ 상무 승진

강동우 권혁만 김용성 김용완 김장환
김현철 김희승 노미정 문진옥 박봉태
박세근 박정재 박현근 배상기 서성기
서정현 손영웅 손호민 송호영 심호준
오혁상 유화열 이강승 이규원 이종민
이종필 이종호 임성수 장세정 정다운
정무경 정원철 정인호 정인호 조신형
조철민 최진필 홍희일 황희돈
Jacob Zhu(제이콥주)

◇ Fellow 선임

강영석 황유상

◇ Master 선임

김재흥 남상기 심성훈 안정훈 양승훈
윤치원 이동수 이준행 이효산 임동철
한지훈 황유철 황찬

◇ 전문위원 승진

상무급
김현조 박항엽 백피터 원석준

 

ho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조직 개편 방식 '안갯속'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조직 개편 발표가 오는 8월 13일로 정해진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이달 말 대국민보고를 할 계획이었지만 미뤄지면서 정부조직 개편의 구체적인 방식은 안갯속이다. 26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국정위는 정부 조직 개편안 등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하며 막바지 정리 작업 중에 있다. 개편이 유력한 기획재정부와 검찰 조직 등에 대한 추가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2025.07.22 gdlee@newspim.com 국정위는 당초 이달 중 대국민보고 등 주요 일정을 마칠 계획이었다. 국정위의 법적 활동 기한은 60일로 오는 8월 14일까지 활동할 수 있다. 1회 한해 최장 20일까지 연장할 수 있지만 국정위는 조기에 활동을 마무리 하겠다고 했다. 국정위의 속도전에 제동이 걸린 데는 정부의 첫 조직 개편인 만큼 조금 더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와 산업자원통상부의 기후와 에너지 파트를 분리해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각 부처의 반발도 나오는 점 등이 대표적이다. 또 이 대통령이 이달 말에서 내달 초 방미 일정이 잡힐 수 있다는 점도 정부조직 개편이 늦어진 배경인 것으로 전해졌다. 1차 정부조직 개편안에는 기재부의 예산 분리 기능과 검찰청 폐지가 담길 것이 유력하다. 조승래 국정위 대변인은 앞서 "기재부 예산 기능을 분리하는 것과 (검찰청의) 수사와 기소 분리는 공약 방향이 명확하다"고 말했다. 기재부 조직 개편은 ▲예산 편성 기능을 분리해 과거의 기획예산처를 되살리고 나머지 기능은 재정경제부로 개편하는 안 ▲예산처가 아니라 재무부를 신설하는 안 ▲기재부 내에서 기능을 조정하는 안 등이 거론돼 왔다. 이 방안들을 놓고 국정위는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나누는 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정위는 초안 등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 검찰청 폐지 골자의 검찰 조직 개편안도 이번 조직 개편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여당에서는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내용의 '검찰개혁 4법'을 발의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발의한 법안에는 검찰 권력의 핵심인 기소권은 법무부 산하에 공소청을 신설해 여기로 이관하는 내용이 담겼다. 수사권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해 이곳으로 넘기기로 했다. 다만 수사권을 행안부 산하에 둘지 법무부 산하에 둘지를 두고는 여권 내에서도 이견이 있어 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개편 방안을 놓고도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금융위 해체 차원의 '금융위 정책과 감독 기능 분리' 조직 개편안이 유력했다. 그러나 최근 여당에서 기획재정부 내 국제금융 업무를 금융위로 이관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며 '금융위 존치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금융위 해체론에 제동이 걸렸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이 역시도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ycy1486@newspim.com 2025-07-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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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한덕수 자택·총리공관 압수수색"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내란특검팀이 24일 국무총리 서울공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특검팀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검은 이날 한덕수 전 총리 자택 압수수색에도 나섰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07.02 leehs@newspim.com 한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알고도 이를 묵인 또는 방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한 전 총리 등을 다시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을 검토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sheep@newspim.com 2025-07-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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