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최대호 기자 = 경기 성남시 서울외곽순환도로에서 경기순환버스 등 3중 추돌사고가 나 6명이 다쳤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0분쯤 성남시 사송동 서울외곽순환도로 판교방향을 달리던 순환버스가 앞서 가던 승합차를 추돌해 승객 등 6명이 다쳤다.

사고는 승합차가 앞서 서행하던 1t 화물차를 발견해 속도를 줄이자 뒤따르던 순환버스가 이를 미처 피하지 못한 채 승합차를 들이받은데 이어 승합차도 사고 충격으로 앞서 서행하던 화물차를 추돌해 일어났다.
순환버스에는 모두 22명의 승객이 탑승했고 이중 4명이 경상을 입었다. 승합차와 화물차 운전자도 다쳤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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