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가 선단동 자작1통과 동교4통을 치매안심마을로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시는 치매안심마을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자작1통 및 동교4통 이장과 노인회장, 부두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으로 치매환자가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공동체의 일원으로 가족, 지역주민과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마을이다.
대부분 지자체에서는 1개 마을을 선정하고 있으나 포천시는 선단동 자작1통과 동교4통 2개소를 운영한다.
치매안심마을은 만60세이상 어르신에게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등 치매예방검진 사업을, 일반주민을 대상으로는 치매인식개선 교육·홍보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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