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3일 창원시 씨티세븐상가 1층에 위치한 '꿈이룸점포'에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체험점포 개소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 이영석 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 구철회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란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으로 다양한 신사업아이디어와 성장가능성이 있는 아이템을 중심으로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이론교육과 점포체험, 멘토링, 창업자금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광역시도 단위로 6곳에서 운영돼 오다 2019년 경남, 인천, 전북 3곳이 추가됐으며 경남에서는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운영기관에 공모·선정됐다.
현재 체험점포에 입점한 교육생들은 4주간의 이론교육을 이수했고 이날 개점한 체험점포에서 16주간 멘토링을 포함해 직접 본인의 아이템으로 홍보와 마케팅 등 체험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생이 체험점포교육을 이수하고 창업을 할 경우 소상공인진흥공단으로부터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심사를 거쳐 최대 1억원이내의 정책자금대출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구철회 이사장은 "경남신보가 창업사관학교 뿐만 아니라 창업교육이나 컨설팅, 금융복지상담 등을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종합솔루션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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