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겨울방학기간동안 관내 대학생들의 행정체험 연수를 위한 대학생 일자리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2019년 여름방학 대학생일자리 사업에서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도 100%로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2020년 겨울방학에는 참여자 수를 60명으로 대폭 확대해 지난 12월에 모집 공고를 실시했고 이에 279명이 응모해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소득수준과 자원봉사시간, 다자녀 우선 조건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대학생 일자리 사업의 취지와 진행 방향 등 사전 교육을 실시한 후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4주간 행정 체험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시청의 35개 부서에서 행정 지원 업무와 1월 17일 익산시가 처음 발행하는 익산사랑상품권의 홍보 및 휴대폰 앱설치 안내 등의 업무를 하며 행정 경험을 익히게 된다.
또한 행정체험 연수기간중에 별도 일정을 세워 일자리정책과 익산청년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경쟁력 있는 인재로 거듭나는 데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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