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상남도는 이달 말 설 연휴를 맞아 상수도 급수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급수를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경남도는 도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및 순찰을 강화한다.

우선 주요 상수도 시설에 대해 설 연휴 전 사전점검(1월8일~17일)을 실시해 미흡한 시설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고, 기동수리장비 및 수도계량기 등 주요 기자재를 사전에 확보해 겨울철 계량기 동파 등으로 인한 급수사고 발생 시 부품 수급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설 연휴기간 도와 각 시․군에서는 상수도 급수대책 상황실과 기동수리반을 운영하여 급수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로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여 도민들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조용정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설 연휴기간 도민들이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시설 점검과 설 연휴 비상 상황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면서 "도민들도 설 연휴기간 기습 한파에 대비한 상수도 시설물 보온조치 등 사전준비와 동파 등으로 인한 불편사항이 발생 할 경우 시·군 상수도 부서로 즉시 연락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