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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성 광명을 예비후보 출판기념회에 친문 핵심인사 대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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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후보 "민주당을 지키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목표로 경기 광명을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강신성 예비후보가 지난 8일 '믿는다 강신성' 출판기념회를 광명시민회관에서 개최했다.

9일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전날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까지 대통령 3명과 함께한 '민주당 적통 주자'로 더불어민주당 원로부터 친문 핵심인사들까지 대거 참석했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전국 JC 후배들이 8일 강신성 광명을 지역구 예비후보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사진=강신성 예비후보 사무실] 2020.01.09 1141world@newspim.com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원기 전 국회의장, 전해철, 최재성, 백재현, 김영주, 김영진, 임종성 국회의원, 김민석 전 민주연구원장, 박승원 광명시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단체장을 비롯해 지지자들이 광명시민회관 1,2층을 가득 메웠다. 저자의 부인 홍현숙 여사와 아들, 딸도 공식석상에 처음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이해찬 민주당 당대표, 문희상 국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부겸, 이상민, 설훈, 유승희, 박범계, 최인호 국회의원 등이 축하인사를 보내왔으며, 정세균 전 국회의장, 추미애 법무부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윤성빈 평창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등이 책 추천사를 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한 민주당 주요인사는 축사에서 "강신성 예비후보는 60년 이어 온 '민주당' 당명을 지켜 오늘날 더불어민주당이 '민주당'이란 명칭을 쓸 수 있게 한 주역이고, 모 정치인 탈당으로 사고지구당이 된 '광명을 지역위원회'를 지켜낸 사람"이라며 "어려울 때 민주당을 지킨 강신성을 이제 민주당이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강신성 예비후보는 지난 2014년 민주당을 거부하는 안철수 세력과의 합당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이 출범하면서 '민주당'이란 당명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민주당을 창당해 초대 당대표를 역임했다. 그렇게 지켜낸 민주당은 2016년 추미애 당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통합 제안을 조건없이 수락해 문재인 대통령 당선의 밀알이 됐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민주당을 지키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었다"며 "민주당을 올바르게 이용할 사람이 있으면 조건 없이 힘을 실어주고, 여의치 않으면 민주당이란 당명을 박물관에 보관하겠다는 심정으로 창당했다"고 회고했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민석 전 민주연구원장(왼쪽에서 세번 째)의 사회로 강신성 저자(왼쪽에서 두번 째)와 함께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강신성 예비후보 사무실] 2020.01.09 1141world@newspim.com

김민석 전 민주연구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토크쇼에서는 종합운동장 건립,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문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 지역현안과 민주당 당명을 지켜낸 과정,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스켈레톤, 봅슬레이에 15년간 열정을 쏟아 메달 신화를 일군 삶의 궤적, 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장으로 취임해 '낙하산'이라 구박받다가 이제 어엿한 3년차 광명시민으로 뿌리내린 사연 등이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오갔다.

특히 그는 "지역 정치인들이 자기 출세를 위한 정치만 하며 사람을 키우지 않아서 낙하산이 내려오는 것"이라며 "다시는 광명에 낙하산이 내려오지 않도록 좋은 인재들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정치개혁프로젝트–믿는다 강신성'은 꼼수와 거짓이 통하지 않는 정직한 정치를 꿈꾸는 저자가 광명시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제1장 정치는 신뢰다, 제2장 기억 Memories, 제3장 나는 미련곰탱이다, 제4장 원칙과 상식을 말하다, 제5장 강한나라! 넥스트 광명!, 제6장 나는 강신성이 좋다, 포토갤러리 등으로 구성됐다.

강신성 예비후보는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사회학 석사)했으며, 민주당 중앙당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장, 한국청년회의소 제46대 중앙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민주당 체육특별위원장,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 경기연맹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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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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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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