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도내 대부분의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졸업식을 1월 중에 갖는다.
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등학교 259교(분교장 제외) 중 207교(약 80%)가 2020년 1월 중 졸업식을 치른다.

1월보다 이른 12월에 졸업식을 한 학교도 청주분평초와 오창초 등 9교다.
대부분의 학교의 졸업식 일정이 종전 2월에서 1월 중으로 빨라지고 있는 것이다.
반면 2월 중 졸업식을 가질 예정인 초등학교는 43교에 불과해 '2월 졸업식'은 옛말이 되고 있다.
도내 중학교의 경우도 127교(각종학교 1교 포함) 중 97교(약 77%)가 2020년 1월 중 졸업식을 개최한다. 2월 중 졸업식을 가질 계획이 있는 중학교는 25교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각 학교별 졸업식 시기가 기존 2월에서 1월로 빨라진 것은 2월 중 등교일수를 최소화해 학년말 교육과정을 충실히 운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다만 각종 공사등이 진행되는 경우 1월 말 또는 2월 중 졸업식이 진행되는 학교도 있다"고 말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