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한범덕 청주시장은 6일 "청주시가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야한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이날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지난해 말 청주시가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 5년간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며 "문화제조창C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로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을 되살리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지시했다.
또 "시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긴장을 늦추지 말라"고 당부했다.
한 시장은 "내일 현 정부의 집권 4년차 국가 비전을 담은 신년사가 발표된다"며 "이와 함께 발표되는 부처별 신년 사업 계획을 눈여겨 보고 직원 모두가 자기 분야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시의 굵직한 역점사업은 오늘부터 설계공모가 시작되는 통합시청사 건립과 청주 공영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이라며 "특히 시청사 건립은 먼 미래를 내다보고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문화재를 만든다는 소명의식을 갖고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 시장은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 소독 예찰활동 철저를 비롯한 공직자기강 확립, 정기 인사에 따른 행정공백 최소화" 등을 강조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