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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0] 폴더블·5G…삼성·LG 첨단 스마트폰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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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세계 최초 5G 태블릿 '갤럭시 Tab S6 5G' 전시
LG, G8X ThinQ·듀얼 스크린 체험 기회 제공
애플, 28년만 CES 참석...'소비자 프라이버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오는 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0'에서는 세계 최초 5G 태블릿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Tab S6 5G'이 공개되는 등 모바일 기기에 대한 관심도 높다.

CES는 모바일 전시회가 아닌 가전전시회이고,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2월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행사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20에서 신제품 발표를 예고했다.

하지만 CES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만큼 이 자리를 자사 스마트폰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CES 방문객들 역시 최신 첨단 모바일 기기에 대한 궁금증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갤럭시 S10 라이트 제품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미국 뉴스룸] 2020.01.06 yunyun@newspim.com

삼성전자는 CES에서 '갤럭시 Tab S6 5G'를 전시해 방문객들이 5G가 제공하는 실질적 혜택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6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자동차 레이싱 중계 화면에서 지연 없이 다양한 앵글의 중계방송을 즐길 수 있고, 4K급 고화질 영상 비교 스트리밍과 PC 기반의 고사양 클라우드 게임을 체험하면서 LTE와 5G 경험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또 올해 출시 예정인 다양한 스마트폰 신제품의 실물도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부터 출시설이 나왔던 ▲갤럭시 S10 라이트 ▲갤럭시 노트10 라이트 ▲갤럭시 A71 ▲갤럭시 A51 등을 전시한다고 예고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북미 시장에 본격 출시한 LG G8X ThinQ(국내명: LG V50S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CES에서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듀얼 스크린폰의 체험 기회를 제공해 제품의 장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부스 안쪽에 스마트폰 30대로 갤러리를 연출해 듀얼 스크린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이 듀얼 스크린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이 밖에 애플이 28년 만에 CES에 공식 참가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1992년 존 스컬리 애플 전(前) 최고경영자(CEO)가 CES 기조 연설로 나선 이후 첫 공식 참가다.

애플은 이번 CES에서 신제품을 발표하진 않지만 제인 호바스 애플 프라이버시 담당 이사가 페이스북 등 주요 기업 임원과 함께  '프라이버시 관리자 원탁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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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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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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