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CU 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올해부터 전국 CU 가맹점을 대상으로 노무·법률·세무를 아우르는 토탈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노무 대행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8년부터 가맹점주가 직접 노무사와 스태프의 채용·관리·퇴직 등 노무 전반에 대한 상담이 가능한 'CU 노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노무 대행 서비스는 가맹점주가 신청만 하면 공인 노무사가 노무 관련 업무 일체를 대행해 주는 무료 서비스다.
서비스 대상은 편의점 사업의 특성상 빈번하게 일어나는 피고용인의 4대보험은 물론, 일자리안정자금·두리누리 지원금·청년내일채움공제 등 각종 정부 지원금을 가맹점에서 놓치지 않도록 지원자격 심사부터 서류접수까지다.
또한 노무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려운 가맹점주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새로운 소식을 안내 받을 수 있는 CU 노무 월간지 제공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는 온라인 노무 교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정기적인 노무 교육도 진행한다.
법률 상담 서비스도 이달부터 전국 가맹점에 제공된다.점포 운영과 관련된 부동산·임대차·손해배상 뿐만 아니라, 이혼·형사 사건 등 개인적 법률 상담까지 가능하다. 가맹점주가 원하는 시간에 변호사와 전화로 상담할 수 있으며, 법률 상담은 무료이며 이용 횟수의 제한도 없다.
세무 상담 서비스는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점포와 관련된 질의만 가능했던 기존 상담 범위를 상속세·취득세·재산세 등 점포와 무관한 개인적 세무 상담도 받을 수 있게 했다. 다만 해당 서비스는 BGF리테일 제휴 세무사를 사용하는 가맹점만 이용할 수 있다.
임지훈 BGF리테일 상생지원팀장은 "최근 편의점 사업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여러 이슈들이 늘어나는데 맞춰 가맹점주님이 일일이 챙기기 어려운 사안들을 전문가가 코칭해 줄 수 있는 토탈 상담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nrd81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