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라북도는 농품부가 주최한 2019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전북한우광역브랜드 '참예우'가 7년 연속명품브랜드로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돼지브랜드인 '태흥한돈'이 종합부문에서 우수상, 목우촌 프로포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참예우는 명품인증으로 10억원, 태흥한돈은 7억원, 목우촌은 5억원을 무이자로 브랜드 경영자금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참예우'는 전북 한우 대표 브랜드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연속 국가명품으로 인증받으면서 전북을 넘어 전국 최고의 한우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국가명품은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사)소비자시민모임, 학계, 전국한우협회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농식품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참예우' 는 전북도내 6개 축협 공동브랜드로 11개 시·군의 767농가가 회원으로 참여해 5만9000여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다.
정성이 전라북도 축산물가공육성팁장은 "앞으로 도내 축산물 우수성의 홍보를 강화를 통해 농가소득으로 직결시키겠다"고 말했다.
kjss5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