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홍보를 위한 샌드 아트 영상을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러닝 타임 5분 36초로 제작된 본 영상은 '활기찬 거제, 찬란한 거제, 풍요로운 거제'라는 주제로 거제시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샌드아트 형식으로 제작했다. 이 영상은 거제시 공식 SNS 채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영상에는 지난달 31일 장승포동 수변 공원 일원에서 열린 '2019 거제 장승포항 송년불꽃축제'에 참여한 거제시민과 관광객 4만여 명이 등장한다. 이날 축제에서는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을 기원하는 플래시몹 공연, 샌드아트 영상 상영, KTX 야간 경관 시설물 설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지난 50여 년간 거제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철도 사업의 기본계획용역비 150억원이 국회를 통과하는 등 조기착공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2시간대로 가까워지는 수도권과의 접근성 향상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거제시가 명실상부한 해양관광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홍보 영상이 시민들에게 남부내륙철도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남부내륙철도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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