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인 군민안전보험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대중교통 이용사고, 화재 및 농기계 사고 등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었을 경우 그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보장제도다.

군은 지난해 군민안전보험의 수혜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올해에도 보험가입을 장려하고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군민안전보험은 임실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비용 없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월 16일부터 일어난 사고에 대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으며, 사고 발생 이후 3년 이내에 신청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내역으로는 대중교통 이용 사망·후유장해, 자연재해 사망, 강도 사망·후유장해, 화재 폭발 및 붕괴사고 사망·후유장해는 보장금 1000만원 및 유독성 물질 사망, 농기계 사망·후유장해는 보장금 800만원, 익사사고 사망에는 5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또한 군은 2019년 보험금 지급 사례를 참고해 2020년부터 농기계 사망·후유장해 보장금액을 1000만원으로 인상 계약할 예정이다.
군은 군민안전보험 리플릿 제작과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주민이 많이 찾는 지역을 방문해 군민안전 보험을 홍보하는 등 군민안전보험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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