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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신증권

기사입력 : 2020년01월02일 09:37

최종수정 : 2020년01월02일 09:37

□ 승진
◇ 이사대우 센터장
▲목동WM센터 박성희 ▲ 강남대로센터 서상욱

◇ 이사대우 지점장
▲일산지점 한명희

◇ 이사대우 부장
▲WM추진부 신재범

◇ 1급 센터장
▲Club1962 김광혁

◇ 1급 지점장
▲군산지점 고영이 ▲순천지점 문유곤

◇1급 부장
▲경영기획실 송종원

◇ 2급 팀장
▲정보화추진부 최상훈 ▲재무자금부 정평옥
▲인사부 김창업 ▲IT지원부 신승남
▲고객감동센터 노영실 ▲IPO본부 윤종혁
▲PF2본부 김영환 ▲Global파생상품본부 정민우
▲자산운용본부 정임보

◇ 2급 부센터장
▲영업부 김경모 ▲도곡WM센터 백승재
▲오산센터 신찬재

◇ 2급 부지점장
▲광양지점 서지연

◇ 2급 부장
▲신촌지점 서호진 ▲동대구지점 마승희
▲울산지점 전민경 ▲대전센터 이동훈

◇ 2급 부부장
▲여의도영업부 이창용

◇3급 과장
▲Club1962 강종민 ▲전략지원실 고웅희
▲IT개발부 정진철 ▲상품기획부 김슬기
▲IPO본부 김정헌 ▲WM추진부 김정미
▲금융소비자보호부 유영희

◇3급 차장
▲대림동지점 김주환 ▲목동WM센터 최승희
▲강남대로센터 조혜정 ▲청담WM센터 권민섭
▲부산센터 이동희 ▲광주센터 김성철
▲천안센터 오민영

□ 신규선임
◇ 부장
▲인사부 김성균 ▲IT개발부 김선호
▲프라임영업부 정경엽

◇ 본부장
▲법인금융상품본부 이은석 ▲채권영업본부 이용욱

◇ 센터장
▲청담WM센터 김은아 ▲창원센터 박찬정

◇ 지점장
▲명일동지점 황진명

□ 전보
◇ 이사대우 센터장
▲강남선릉센터 이미순

◇ 센터장
▲압구정WM센터 김영천 ▲분당센터 김경남
▲광명센터 박성희 ▲오산센터 정용중
▲잠실WM센터 이석영 ▲상무WM센터 김두형

◇ 지점장
▲ 부천지점 박정은 ▲수원지점 서신영
▲노원지점 황영운 ▲제주지점 김진규
▲광양지점 조영미 ▲나주지점 박흥철
▲목포지점 윤형철

 

ro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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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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